스튜디오에서의 노래, 핵심은 박자

핑~~~!

하~~~!

에디터 N 의 포스팅 글을 많이 기다리셨나요?

저는 여러분들께 꿀팁을 전해드리고자 많이 기다렸답니다.

저희 스노우핑거 스튜디오를 찾아주시는 많은 고객님들 덕분에

스튜디오가 하루하루 발전해 나가고 있음을 체감하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저희 스노우핑거 스튜디오로 다양한 고객분들이 오시지만

요즘에는 개인적으로 앨범을 내보고 싶으신 분들.

내가 부른 노래를 음원 파일 형태로 가지고 싶으신 분들과 더불어

올해 버킷리스트로 스튜디오에서 노래를 불러보자 해서 찾아주시고 계십니다.

저희 스노우핑거 스튜디오의 블로그 글들을 통해

일반인도 노래 할 수 있다.! 스튜디오는 어려운 곳이 아니다!

라는 인식을 가지게 해드린 것 같아 기쁩니다.

이 블로그 글을 보고 계신 분들은 스튜디오에서 노래를 잘 부르는 꿀팁을 얻기위해 오셨을 겁니다.

노래녹음을 할때 어떤 자세로, 어떤 마음가짐으로 노래를 불러야 하는지.

어떻게 해야 잘 부르게끔 나올수 있는지 많이 궁금하실텐데요?

그렇다면 잘 찾아오셨습니다.

오늘 에디터 N 이 전해드리는 이 내용을 어느 곳에서든지 유용하게 사용하실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이 글을 통해 에디터 N 이 어떻게하면 노래녹음시 잘 부르게 들리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자 따라오시죠!

스노우핑거 스튜디오를 찾아주시는 여러 고객님들의 데이터를 비교해 봤을때

노래를 잘 부르는 분들과 그렇지 못한 분들의 차이엔 어떤것들이 있었을까요?

음정? No ! 감정? No !

정답은? 바로 박자였습니다.

음정은 정말 음치가 아니라는 전제하에 음이 크게 맞지 않는 부분을 제외하고

스튜디오에서 티나지 않게 음정보정이 가능합니다.

바로 오토튠, 멜로다인 이라는 툴을 이용해서 음정을 보정하는데요?

기술의 발달로 티나지 않게 음정 수술이 가능합니다.

그렇지만 가장 중요하다고 말씀드린 박자.

이 박자는 정말 수술하기 까다로운 환자 같은 느낌입니다.

음악을 전공하는 분들도 항상 이 리듬, 박자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는 합니다.

음악하는 사람들도, 일반인 분들도 노래에서 간과하는 부분중에 하나인 '리듬, 박자'

노래를 연습할때 음정이나 감정에 대해서는 연습을 많이 하지만

음악인들 조차도 이 박자에 대해서 까다롭게 연습을 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박자가 맞지 않는 부분들은 스튜디오에서 박튠 즉, 박자를 맞춰주는 작업을 진행하지만

맞지 않는 박자를 수정하는 것이기 때문에 음정이 안맞는것 보다도 더 어색한 상황이 되어버리죠.

음악의 리듬감이나 Feeling은 박자에서 나오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것은 박자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자 그럼 스튜디오에서 노래 잘 부르게 들리는 마법!

노래녹음 꿀팀 10가지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노래녹음을 잘 하기위한 첫번째 팁!

노래녹음시 가장 중요한 꿀팁은 음악에 대한 박자, 리듬을 잘 타는 것이 중요합니다.

앞서 말씀 드렸다시피, 박자는 녹음 후에 조정이 가능하나 완벽하게 만들기에는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그렇기에 노래를 연습할때 꼭 박자를 염두해두고 리듬연습도 같이 진행하시면 좋은 결과물을 얻을 수 있습니다.

노래녹음을 잘 하기위한 두번째 팁!

음을 적정한 길이로 끌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처음 녹음을 하다보면 놓치기 쉬운 부분중 하나라 생각되는데요.

많은 분들이 음을 끌지 않아 어색하게 뚝! 끊어지는 느낌으로 노래를 부르시곤 합니다.

애매하게 끊어지는 것 보다는. 차라리 음을 최대한 끌어서 나중에 후보정으로 음의 길이를 조정해 주는 것이

노래녹음에서 노래를 잘 부르게 들리는 꿀팁중 하나 입니다.

노래녹음을 잘 하기위한 세번째 팁!

억지로 비브라토 넣지 않기 입니다.

흔히 바이브레이션이라고 불리는 이 비브라토를 완성되지 않았는데 억지로 넣다보면 오히려 역효과가 나게 되는데요?

음정이 더 불안하게 들릴수도 있고, 나중에 음정 보정을 진행할때 음이 너무 많이 흔들려 오히려 어색해 지는 경우들이 종종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비브라토가 완성되어있지 않다면 깔끔하게 끝음 처리를 하고 비브라토를 넣지 않는 것이 오히려 좋을수도 있습니다.

노래녹음을 잘 하기위한 네번째 팁!

각 파트마다 음색의 차이가 변하지 않게 톤앤매너를 유지하기.

대부분 노래를 한소절 한소절 끊어서 녹음을 진행하는 경우에는

톤앤매너가 유지 되지 않아 갑자기 다른사람이 노래하는 것 처럼 들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엔지니어님께 요청하여 내가 지금 녹음하려는 파트 이전부터 틀어달라고 요청하세요.

노래를 따라 부르면서 녹음하려는 파트의 톤앤매너를 유지해 준다면

더 좋은 노래녹음의 퀄리티가 될 수 있습니다.

노래녹음을 잘 하기위한 다섯번째 팁!

소리지르지 않기.

스튜디오의 콘덴서 마이크는 생각보다 수음 즉, 소리를 잘 받아들이기 때문에 노래방에서 부르는 것처럼 크게 소리를 내실 필요가 없습니다.

오히려 노래방 처럼 소리를 크게 내게 된다면 마이크에는 깨진 소리가 들어가게 되고 최종적으로 노래녹음의 결과물을 들었을때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기가 어렵습니다.

스튜디오에서 노래녹음을 진행하실 때 자신의 목소리가 잘 들리지 않는 다면

인이어의 볼륨을 올리거나, INST 트랙을 줄여달라고 엔지니어에게 요청하세요!

노래녹음을 잘 하기위한 여섯번째 팁!

각 파트별로 소리 크기를 최대한 일정하게 부르기.

많은 분들이 가수들은 어떻게 녹음하는지에 대해 궁금하실겁니다.

모든 가수가 그런 것은 아니지만. 대부분 유명한 가수 분들은

1절, 2절, 후렴 파트가 크게 볼륨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아얘 안난다고는 할수 없지만

1절은 엄청작고 후렴은 엄청 크고 이런 상황은 거의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녹음실에서의 꿀팁은 하이라이트 파트를 너무 크게 부르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이라이트 파트를 어느정도 적당한 볼륨으로 부르게 된다면

1절, 2절의 볼륨의 갭도 많이 줄어 들겠죠?

발성적으로도 소리를 너무 크게 내려고 하다보면 목을 잡거나 소리가 막히기 때문에

공기반~ 소리반~ 소리가 너무 커지지 않게큼 유지를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노래녹음을 잘 하기위한 일곱번째 팁!

리버브 요청하기.

대부분 스튜디오에서는 노래녹음을 진행할 때 엔지니어님들이 리버브를 넣어주십니다.

아무래도 생으로 듣는 소리보다는 리버브가 촉촉하게 묻어나는 내 목소리로 노래를 하는 경우가

결과가 훨씬 좋기 때문에. 스튜디오에서 녹음시 리버브를 넣어주지 않는다면

리버브를 요청하세요!

노래녹음을 잘 하기위한 여덟번째 팁!

메인파트 더블링.

이 팁은 고급 과정 꿀팁입니다.

Kpop 아이돌 음악들을 녹음할때도 여러번 부른 트랙을 합친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메인 파트를 많으면 2개~6개 까지 합치곤 합니다.

하지만 이 글을 읽으시는 독자분들은 대부분 일반인 분들이기 때문에

그럼 더블링을 어떻게 하면 되냐! 라고 질문을 주실수 있을텐데요.

가장 쉽게 하는 방법은

내가 부른메인파트를 똑같이 따라 부르면 됩니다.

더블링의 기본은 똑같이 부르는 것입니다.

노래녹음을 잘 하기위한 아홉번째 팁! !

가성으로 노래하기.

메인파트가 너무 소리에 집중되서 소리가 딱딱한 느낌으로 들린다면

가성으로 더블링 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여기서 주의해야할 사항은 가성으로 부르더라도 박자나 딕션을 잘 지켜주어야

합쳤을때 어색하지 않습니다.

가성으로 노래녹음을 하여 합치게 되면

딱딱했던 느낌이 조금은 풀어지는 느낌과 더불어

Airy 한 사운드를 얻을 수 있습니다.

노래녹음을 잘 하기위한 열번째 팁!

가장 중요한 자신감 가지기.

스튜디오를 찾아주신 분들이라면 정말 많은 결심과 결단 끝에 오셨을 겁니다.

그렇기에 떨리기도 하고 잘 못부르면 어떻하지 하는 생각도 많이 하십니다.

하지만 이미 칼은 뽑았고! 예약은 해버렸고!

내가 최고다! 생각하고 노래를 하면

대부분 결과가 좋게 나오시더라구요.

그래서 마지막 팁으로 자신감 가지기를 넣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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