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사람들은 노래를 잘하려면 타고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과연 그럴까요? 대한민국 국민들은 대부분 음주 가무에 능하고 노래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노래하는 것으로 스트레스를 풀곤 합니다. 그리고 이성에게 잘 보이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이 글로 들어오신 분들이라면 대부분 노래잘부르는법에 대한 연구를 하고

더 잘하고 싶은 마음을 가지신 분들이시겠죠?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노래는 연습으로 나아질 수 있습니다. 그것도 빠르게 실력이 느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녹음을 하면서 내 현상태를 체크해 보고 개선점을 찾아서

개선점 위주의 연습을 진행하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취미반 보컬 트레이닝 클래스를 들어보시면 노래 위주로 진행을 하게 되지만

선생님의 코멘트만 들어서는 내가 부족한 부분을 실감하기 어렵습니다.

연기자는 영상을 통해서 본인을 모니터 하듯이

노래를 부르는 사람은 녹음된 음원을 통해 본인의 상황을 모니터 해야 합니다.

그러려면 녹음이 필요하겠죠?

하지만 녹음을 하자니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생각을 하실 겁니다.

그래서 오늘은 녹음을 하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와 저희가 어떤 도움을 드릴 수 있는지에 대해 말씀드릴게요!

꼭 저희 녹음실대여하지 않으셔도 녹음을 하는 방법론에 대해 설명해 드리면

집에서도 충분히 해보실 수 있을 거예요!

스노우핑거 레코딩 스튜디오는 노래녹음실로 보컬녹음, 기타녹음 등의 녹음을 전문적으로 진행합니다.

불후의명곡 편곡자 출신의 메인 프로듀서가 상주하고 있고

음반제작 경험이 많은 프로듀서가 엔지니어링을 맡아서 녹음실대여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어요.

단순히 엔지니어링만 하는 것이 아니라 디렉팅도 같이 진행하면서 녹음을 하고 있어

처음 녹음실대여 하시는 분들에게 매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혼자 하시다가 어려운 점이 있으시다면 스튜디오를 방문해서 상담을 받아보시거나

간단하게 네이버 톡톡을 이용해서 문의를 남겨주세요 :-)

녹음을 하다 보면 주변의 잡음이 신경 쓰여서 녹음 결과물에 만족하지 못하실 때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럴 때는 고민하지 마시고 스노우핑거 레코딩 스튜디오를 찾아주세요.

아무것도 몰라도 괜찮습니다. 이미 열정만 가지고 있다면 충분합니다!

나머지는 저희가 도와드리겠습니다.

그러려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게 아닐까요?

원하시는 목적을 이룰 수 있게 늘 최선을 다해서 서포트하겠습니다!

참 그리고 사실 녹음만 진행해서는 저희가 늘 듣던 음원 같은 느낌을 내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녹음한 보컬 트랙과 MR 트랙을 잘 섞는 믹싱의 과정이 필요합니다.

김밥을 만들 때 각각의 재료를 잘 말아야 맛있는 김밥이 되듯이 말이죠.

김밥 속을 맛있게 잘 준비하면 그 다음엔 잘 말아야 하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자 그러면 셀프녹음을 하려면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 알아볼까요?

1. 마이크는 다이내믹 마이크를 쓰세요.

마이크의 종류는 다양합니다. 여러분들이 보컬 녹음하면 떠올리는 그 마이크는 바로 컨덴서 마이크란 것인데요,

컨덴서 마이크는 아쉽게도 녹음실에서나 쓰는 마이크입니다. 집에서도 쓸 수 있지만 아마 원하시는 결과물을 얻기 어려우실 거예요. 바로 민감도 때문인데요. 컨덴서 마이크는 매우 민감하여 주변의 소음까지도 잘 녹음합니다. 컴퓨터 팬 소리라든지 종이 넘기는 소리 구겨지는 소리까지도 들어가서 매우 어색하게 녹음될 수 있습니다. 우리는 가사도 봐야 하고 녹음하려면 컴퓨터도 켜놓아야 하니 말이에요 ㅠㅠ

그럴 땐 다이내믹 마이크를 사용해서 녹음을 하면 훨씬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물론 컨덴서와 같은 청량한 느낌을 얻을 수는 없지만 그래도 반주와 섞이면 들을 만한 수준으로는 녹음이 가능합니다. 시행착오는 좀 필요하겠지만요 ;-) 저는 'Shure-SM7B'를 추천합니다.

2. 마이크 프리가 내장된 오디오인터페이스를 구입하세요.

음악을 공부하거나 녹음에 대해 전문적으로 공부해 보지 않으신 분들은 생소하실 수 있는데요.

우리가 마이크의 전기 신호를 컴퓨터의 디지털 신호로 바꾸어주려면 기본적으로 신호를 바꾸어주는 장치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마이크 전기신호를 증폭해 줄 프리 앰프도 필요합니다. 원래 마이크에서 나오는 전기신호는 매우 작거든요 그래서 꼭 프리앰프가 작은 신호를 증폭시켜 주어야 녹음 시 유효한 소리를 얻을 수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아날로그신호를 디지털 신호로 바꾸어주는 전문 장비를 사용하기도 하는데요, 요즘은 워낙 녹음을 하고 싶어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보급용으로 20만원 선에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저는 포커스라이트 스칼렛이라는 제품을 추천합니다.

3. 컴퓨터와 오디오인터페이스 간에 어떤 방식으로 통신하는지 알아두세요.

컴퓨터와 오디오인터페이스 간에 USB 방식으로 연결이 되는지 썬더볼트 방식인지 꼭 확인하시고 내 컴퓨터와 연결이 가능한지 확인하세요. 의외로 이거 확인 안 하시는 분들이 있을 수도 있겠다 싶어서 알려드립니다.

4. 마이크와의 거리는 30cm 내외가 정도가 적당합니다.

마이크와 입까지의 거리는 15~30cm 정도가 적당합니다. 너무 멀리 떨어지게 되면 먼 질감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또 너무 가까우면 저음이 강하므로 정당히 거리를 두면서 내가 원하는 소리가 들어가는지 확인하여야 합니다. 물론 후반작업이라는 과정을 거쳐서 수정 보완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수정 보완하기 좋은 원본 데이터를 만드는 것이 후반작업에 시간을 많이 할애하는 것보다 더 중요합니다. 거리에 대한 질감 차이는 후반작업으로 극복할 수 없기 때문에 반드시 적정한 거리를 유지한 채 노래를 불러서 녹음하시는 게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5. 녹음 시 오디오 레벨 미터가 녹색에서 노란색으로 바뀌는 부분이 중간쯤 걸리게 하세요.

물론 녹음에는 다양한 세부 지식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에게 그런 세부사항까지 다 알려드릴 목적으로 이 글을 작성하는 것은 아니기에 세부 지식은 다음번에 올려드리는 것으로 하고 적정 레벨을 한눈에 파악하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녹음 시 오디오미터를 잘 보시면 녹음이 될 때마다 위로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 레벨 미터상으로 초록색과 노란색의 경계점이 있습니다. 주로 이 경계가 녹음하는 레벨의 중간에 오도록 맞추어서 거리와 게인 레벨을 맞추면 적정 레벨로 녹음이 가능합니다. 컴프레서가 없는 상황에서는 적정 레벨로 녹음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6. 팝 스크린을 반드시 사용하세요.

녹음을 하다 보면 '팝(POP)'하고 터지는 Plosive들을 제어해 줄 필요가 있습니다. 그런 소리들을 물리적으로 제어해 주는 것이 바로 팝 스크린인데요. 팝 스크린을 사용하게 되면 팝하고 터지는 소리를 막을 뿐만 아니라 불필요한 바람 소리도 제어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ㅍ'이나 'ㅂ'이 들어가 단어를 부르게 되면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물리적인 현상이니 이는 물리적으로 제어해 줄 수밖에 없습니다. 꼭 기억하세요!

7. 그 외 주의해야 할 사항들

더 나은 녹음을 하기 위한 팁이 몇 가지 더 있어요.

마이크와 마이크 스탠드의 자리를 잡고 녹음을 진행할 때 마이크나 마이크 스탠드를 잡지 마세요. 잡음이 마이크나 스탠드를 타고 들어가게 됩니다.

마이크에 입을 너무 가까이 대지 마세요.

가급적이면 다른 소음을 발생시키는 기기들은 꺼주세요.(필수적인 것 말고요 ^^)

마이크 앞부분을 움켜쥐지 마세요. 녹음은 노래방에서처럼 하면 안 돼요 😅

가사를 보느라 고개를 앞뒤로 움직이지 마세요. 그것보다는 눈으로 보고 자세는 고정하는 게 좋습니다.

긴장을 완화하세요. 뻣뻣하게 굳어있는 것보다는 긴장을 풀고 편하게 녹음에 임하는 것이 더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습니다.

깔끔한 녹음은 내 노래 실력을 판단하는 초석입니다. 위에서 알려드린 몇 가지 스킬을 유념하면서 녹음을 진행하시면 부족했던 점을 금방 찾아내시고 빠르게 개선할 수 있습니다.

뭐든지 시행착오가 필요하다는 점 잊지 마세요 😜

여러분이 더 나은 환경을 원하실 때, 스노우핑거 스튜디오 녹음실대여 서비스를 통해 여러분의 피드백을 좀 더 전문적으로 진행할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세요. 저희는 언제나 여러분의 입장을 이해하고 녹음을 진행합니다. 걱정마시고 연락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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