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읽고 호흡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면스튜디오에서 무료로 클리닉을 진행해 드리겠습니다.
세 번째 포스트까지 오신 여러분 손뼉을 쳐드립니다.
노래를 잘 부르고 싶은 열의가 대단하세요.
그 열의에 보답하고자 오늘은 특별히 노래를 부르는 데 가장 중요한
"호흡법"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해요.
노래를 잘 부르는데 있어서 호흡은 매우 중요합니다.
이러한 호흡이 얼마나 나아지는지 가장 정확하게 확인하는 방법은
역시 녹.음. 해보는 것입니다.
녹음을 통해서 여러분들의 발전 과정을 모니터 해보세요.
정말 저희가 스튜디오를 운영해서가 아니라
가장 빠르고 확실한 방법이라서 말씀드립니다.
정확한 모니터링은 가장 확실한 실력 상승으로 이어집니다.
뭐든지 오답노트를 잘 작성해야 실력 향상으로 이어지는 법입니다.
다 똑같습니다.
여러분들의 실력 향상을 위해서 스노우핑거 레코딩스튜디오에서는
"보컬 오답노트 서비스"
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노래를 녹음하고 가시면 저희가 부르신 노래에 근거하여 분석을 해드립니다.
마치 헬스장 가서 인바디 체크를 하듯이 말이죠 ㅎㅎ!
헬스장에 가시면 인바디 체크를 하시죠?
측정을 진행하는 이유는 어떤 부분을 중점적으로 진행해야 하는지 파악하기 위함입니다.
아마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노래연습을 많이 해도 늘지 않는 경험은 다 해보셨을 겁니다.
보컬 트레이닝이라는 과정은 악기를 연습하는 과정과 같기 때문에
참으로 지루하고 힘든 과정을 겪을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지루한 과정도 과정 속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세분화해서 진행한다면
재미를 찾을 수 있습니다!
저희는 그 재미를 찾아드리기 위해서 녹음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생각해도 정말 도움이 되고 유익한 아이디어라 생각합니다.
피드백을 기반으로 보컬 트레이닝을 진행하면
원하는 결과를 반드시 얻으실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홍대 인근에 위치한 스노우핑거 레코딩스튜디오는 언제나 방문해 주시는 여러분의
목적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도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 아래 톡톡으로 연락 주세요!
스노우핑거 스튜디오는 탈 아날로그를 지향하는 스튜디오입니다.
어떻게 하면 손실 없이 아날로그를 디지털로 변환할 수 있을지 늘 고민하고 있습니다.
마이크 프리는 SSL Super Analogue Pre를 사용하고 있으며
AD 컨버터는 Apogee Symphny IO MK2 SE 2X6를 사용하고 있어요.
최상의 컨버팅으로 최상
의 음질을 약속합니다.
디지털 신호는 Dante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자 그러면 지금부터 각설하고 호흡법에 대해 한번 알아볼까요?
노래에서 가장 중요한 하나를 뽑아 보라면 바로 "호흡"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호흡법에 대해 글로 모든 것을 알려드릴 수는 없지만 개괄적으로 도움이 될만한 내용으로 전달드립니다.
1. 횡격막 근육 풀어주기
호흡은 횡격막을 통해서 해야 합니다. 횡격막을 통해서 호흡을 하지 않게 되면 주변의 근육을 사용하게 되며 금방 주변 근육이 피로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긴장을 푸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너무 격렬하지 않은 방식으로 횡격막 주변 근육을 자극하는 운동을 통하여 횡격막 근육을 이완시켜 주세요.
무릎을 꿇고 손을 바닥에 댄 채로 OTL 자세를 취하세요. 중력의 도움을 받아 호흡을 해보세요. 이러한 운동은 복부 근육을 긴장시키고 숨을 내쉴 때 배를 위로 당기는데 필요한 힘을 길러줍니다. 주변 근육을 운동시키는 효과도 있습니다. 천천히 숨을 들이쉬게 되면 복부 근육을 덜 사용하면서 폐에 공기를 흡입할 수 있습니다. 내쉬는 것보다 천천히 숨을 들이마시는 것을 시뮬레이션 하며 진행해 주세요. 폐를 용적만큼 팽창시키면 목소리를 더 잘 제어할 수 있습니다.
2. 최적의 호흡 제어를 위한 치찰음 호흡법
이 호흡법은 일상에서도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호흡을 천천히 하여 목소리를 쉽게 제어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무릎을 올린 상태로 등을 대고 누워보세요. 배에 손을 얹고 콧구멍으로 천천히 숨을 들이마셔보세요. 이때 폐의 아랫부분을 채운다는 느낌으로 숨을 들이쉬어 주세요. 숨을 내쉬려면 이를 악물고 혀를 사용하여 갇힌 공기를 천천히 내보내 보세요. "츠"라는 발음을 한다고 생각하면 편합니다. 횡격막 호흡을 제대로 하고 있는지 확인하려면 복부에 책을 올려두고 숨을 들이쉬고 내쉴 때 책이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지 확인해 보세요.
이 운동은 횡격막과 복근을 조정하여 완전히 팽창된 폐의 긴장을 억제하고 원하는 만큼 오랫동안 한음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한 단계 더 나아가 고음으로 치찰음을 내어 보세요. 복부 근육이 더 자극되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겁니다.
3. 반복적인 치찰음을 통한 횡격막 유연성 기르는 호흡법
노래할 때 노래의 느린 부분이나 고급 기술을 시도하게 되면 호흡이 점점 더 어려워지게 됩니다. 지금 소개해 드리는 연습을 마스터하면 목소리를 긴장하지 않고 부르기 어려운 부분을 부를 수 있습니다. 앉은 자세나 선 자세로 2번 연습과 같이 이를 악물고 "츠"발음을 할 예정입니다. 여기서 좀 다른데요 배에 반복적으로 힘을 줘서 횡격막을 자극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기도를 통해서 올라오는 공기의 흐름을 제어해 보세요. 더 많은 공기를 밀어 넣으면 횡격막이 더 자극이 됩니다. 가슴이 무거워지기 시작하고 복부 근육의 긴장이 증가하며 목소리가 피곤해지기 시작할 겁니다. 이 운동을 1번의 과정과 복합적으로 진행해 보세요. 서서히 음이 줄어드는 노래를 연습할 때 매우 유용한 연습 법입니다. 저음과 고음 사이를 번갈아가며 훈련을 합니다. 횡격막과 그 주변부 근육이 훨씬 더 빠르고 유연하게 강화됩니다. 반복적으로 하다 보면 훨씬 더 횡격막 호흡법을 자연스럽게 할 수 있게 됩니다.
4. 천천히 내쉬는 호흡 연습
빠른 호흡은 가슴근육만 사용하게 됩니다. 이렇게 노래하게 되면 불필요한 에너지를 사용하게 되어 쉽게 피로하게 됩니다. 반면에 느린 호흡은 더 깊고 성대를 통해 적절한 양의 공기를 전달하여 원하는 소리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근육을 올바르게 사용하기 때문에 연습할 때 더 자연스럽고 덜 피곤할 것입니다.
다리를 약간 벌리고 똑바로 서보세요. 몸 전체의 근육은 이완시키고 편한 자세로 있어야 합니다. 먼저 오른쪽 검지로 오른쪽 콧구멍을 막고 천천히 다른 콧구멍으로 숨을 들이쉬고 내쉽니다. 이 작업을 몇 번 수행하고 다른 콧구멍도 같은 방식으로 연습합니다. 보통 한쪽 코로 숨을 쉬게 될 경우 횡격막을 사용하여 호흡을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또 다른 방법은 입술을 닫고 입으로만 숨을 들이쉬고 내쉬는 연습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빨대로 음료를 마시거나 국수를 먹을 때 하는 것처럼 입술을 닫고 무언가 빨아들이고 내뱉는다는 상상을 해보세요.
바람 새는 소리가 날 정도로 힘차게 숨을 들이마셨다가 내쉴 때는 낮은 소리로 속도를 줄여보세요. 이런 호흡법은 횡격막과 복근만을 사용하는 유연함과 힘을 길러줄 것입니다.
5. 올바른 자세와 지구력을 위한 훈련
어깨와 허리를 펴고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훈련은 지구력을 기르기 위해 꼭 필요한 과정입니다. 이 연습은 육체적으로 힘이 들지만 횡격막과 복근을 제어하는데 매우 도움이 됩니다.
똑바로 선 자세로 두 팔을 벌려 티자 형태로 만드세요. 이때 몸은 편안하게 유지합니다. 팔을 어깨와 평행하게 유지하면서 천천히 호흡해 보세요. 호흡 속도를 위아래로 조절하고 숨을 쉬면서 가슴과 팔을 들어 올려보세요. 가벼운 바벨을 양손으로 들어 어깨 높이에 두고 운동 강도를 한 단계 높여보세요. 처음에는 천천히 하다가 몸이 버틸 수 있을 때까지 더 빠른 횟수로 번갈아가면서 반복합니다.
이 연습은 육체적으로 힘들지만 목, 가슴, 어깨 근육으로 호흡하는 자연스러운 호흡을 익히게 해줍니다.
올바른 호흡법을 연습하고 난 후에는 노래를 부르며 적용해 보세요. 반복적인 연습을 통해 몸에 익히게 되면 노래에 자연스럽게 나오게 됩니다.
연습해 보시고 꼭 레코딩스튜디오에서 녹음을 해보시길 권장 드립니다 :-)
오늘도 도움이 됐는지 모르겠네요.
항상 꾸준함이 중요합니다. 꾸준히 하다 보면 내 것이 되고 내 것이 되면 실력으로 연결됩니다.
꾸준함이 늘 이긴다는 것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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