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많은 분들이 음악을 만드는 것에 관심을 가지고 계시죠 ?

음악을 만들다 보면 믹싱이라는 것을 접하게 됩니다.

내가 만든 음악에서 어떻게 믹싱을 해야 하는지

믹스란 어떤 것인지 막막하신 경험이 있으실 거예요

유료 플러그인을 사자니...

비싼것들은 플러그인 가격이 몇만원에서 수십 만원까지...

혼자서 한번 믹싱을 해보고 싶은데 비싼 돈을 주고 사기에는 너무 부담스러우셨을 거에요.

과연 비싼 플러그인을 사용해야만 믹싱을 잘 할 수 있는 것일까요?

정답은??!

아닙니다. 무료 플러그인으로도 믹싱을 해볼 수 있습니다.

믹싱은 어떤 플러그인을 쓰느냐도 중요하지만

잘 들을수 있는 귀와 음악의 방향성을 정확히 알고 있다면 누구든 해볼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잘 훈련된 귀를 가진 엔지니어와 스튜디오에 믹싱 의뢰를 맞기게 되는 것이죠.

믹싱, 믹스란 무엇일까요?

MiXING, 우리가 흔히 믹스라 부르는 것은

악기,보컬 등 트랙에 다양한 효과 등을 혼합하여

트랙간에 잘 어울리고 있고 균형 잡힌 사운드를 만드는 과정을 말합니다.

개별 오디오 트랙들을 스테레오 또는 서라운드

요즘은 돌비 사운드 형식으로 합치는 과정을 말합니다.

믹싱을 하는 데 있어서 그럼 어떤 목표를 지향해야 할까요?

바로 음악에서 감정적인 부분. 즉, 임팩트를 주어야 할 부분을 강조해 주고

트렌드에 맞게 세련되고 균형 잡힌 사운드를 지향해야 합니다.

그렇기에 믹싱에는 정도는 있지만 정답은 없다고들 하죠.

예를들면, 과거에는 모든 악기가 조화롭게 어울릴 수 있게 플랫 한 사운드를 지향지했지만

현대에는 아티스트가 원하는 방향대로 믹싱을 하는 방식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믹싱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크게는 5가지 단계로 진행됩니다.

첫 번째,

볼륨 밸런싱 (Volume Balancing)

이 단계에서는 각 오디오 트랙의 레벨을 설정하는 단계입니다.

각 악기 및 보컬이 조화롭게 들리게 레벨을 조정해 주어야 합니다.

소리가 크면 내 앞에 있는 것처럼 들릴 것이고

소리가 작으면 저 멀리 있는 것처럼 들리겠죠?

두 번째,

패닝 (Panning)

패닝은 정위입니다. 쉽게 표현하자면 위치죠

실제로 공연장에서 음악연주를 들어보면

보컬이 가운데, 드럼은 보컬 뒤에, 기타와 건반은 오른쪽 또는 왼쪽에 위치하고

음악또한 그렇게 들리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보편적으로 우리가 듣는 음악은 공연장에서 음원으로 옴겨졌기 때문에

패닝은 절대적이지는 않으나 현대 음악사에서 어느정도는 지켜지고 있습니다.

예를들면, 베이스는 오른쪽 또는 왼쪽에 서있지만 음악적으로는 가운데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리듬 파트인 드럼과 베이스의 경우에는 가운데에서 중심을 잡아주는 것이 효과적이고 안정적이기 때문에

과거부터 가운데에 위치하여 믹싱 작업이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각 트랙의 위치를 움직이게 되면 공간감, 깊이감을 만들어 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고

각 트랙 간의 간섭을 줄여주기 때문에 각 트랙들이 잘 들리는 효과도 얻을 수 있습니다.

세 번째,

EQ (Equalization)

EQ는 각 트랙의 주파수를 균형 있게 조정하기 위해 사용하는 툴입니다.

균형 있는 사운드를 위해서 특정 주파수를 올리거나 줄이는 작업을 통해

각 트랙 간에 튀지 않게 만들어 주는 작업입니다.

녹음을 하게 되면 듣는 소리와 다르게 녹음이 되는 경우가 존재하기 때문에 EQ 작업을 진행하게 됩니다.

또한 각 트랙들이 합쳐지게 됐을때,

마스킹현상이 일어나 소리가 명료해 지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이 작업을 진행합니다.

또는 너무 빈약하다고 생각하는 주파수를 올려줌으로써 좋은 사운드를 얻을 수도 있습니다.

네 번째,

컴프레션 (COMPRESSION)

컴프레션, 즉 압축이라 불리는 이 과정은

트랙의 큰소리와 작은 소리의 범위를 제어하는 데 도움이 되는 툴입니다.

큰소리의 레벨을 줄이고 작은 소리의 레벨을 높여 일관된 레벨로 음악이 갑자기 튀어나오는 느낌을 정리하여

일관된 레벨을 만드는데 사용합니다.

또한, 압축을 통해 트랙에 다른 질감을 만들어 주기 위해서 사용하기도 합니다.

요즘에는 디지털 음악이 주로 만들어 지고 있기 때문에

볼륩을 조정하는 컴프레션 보다는 질감을 만들기위해 많이 쓰이는 방법입니다.

다섯 번째,

이펙트 (Effects)

리버브 (Reverb), 딜레이 (Delay), 코러스 (Chorus) 등과 같은 효과를 트랙에 걸어

공간감을 만들거나 이펙트의 특정 효과를 부여하여 멋있는 사운드를 만드는 과정입니다.

믹싱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간단하게 한번 알아봤는데요?

실제로 스노우핑거 스튜디오에서도 이와 같은 방법으로 믹싱을 진행합니다.

저희 스튜디오에서는 믹싱을 맡기시는 분들에게 좋은 경험을 제공해 드리고자

고객님의 니즈에 맞게 음악적인 방향을 설정하여 믹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공장식으로 뽑아내는 믹싱이 아닌 모두가 공감할 수 있고, 트렌드에 맞는 믹싱을 제공하기 위해

스노우핑거 스튜디오 직원들은 사명감을 갖고 항상 공부, 연구하여 만족을 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믹싱에 대해 어려움을 가지고 계시다면

언제든지 톡 톡으로 연락 주세요!

자 그럼 본격적으로 무료 플러그인 추천

시작합니다!!!

음정 보정 툴 (Autotune)

Graillon 2 Free Edition by AUBURN SOUNDS

오토튠의 대안이라고 불리는 플러그인 'Graillon 2 Free Edition'입니다.

이 플러그인은 자동으로 보컬 피치를 맞춰주는데 아주 효과적인 플러그인입니다.

Bitcrusher, Distortion

Krush by Tritik

'Krush' 플러그인은 강력히 추천드리는 무료 플러그인 중 하나입니다.

비트 크러싱, 클리핑, 다운 생플링 및 필터링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직관적이고 컨트롤이 간단하여 초심자도 조절하거나 하는데 큰 무리 없이 사용해 볼 수 있는 플러그인입니다.

COMPRESSOR

Kotelnikov by TDR

무료로 사용해 볼 수 있는 마스터링 컴프레서입니다.

이 플러그인은 마스터 버스에 사용하도록 설계된 컴프레서로

SSL bus Comp의 대안으로 사용해 볼 수 있는 플러그인입니다.

꼭 마스터링 플러그인이라 해서 마스터링에만 사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TLS 1295 LEA

믹싱에서 자주 사용하게 되는 LA-2A의 대안으로 사용해 볼 수 있는 'TLS 1295 LEA' 컴프레서입니다.

LA-2A가 그렇듯 보컬과 아주 잘 어울리는 플러그인입니다.

윈도우에서만 지원되는 점이 가장 아쉬운 부분입니다.

MCompressor by MeldaProduction

'MCompressor'는 보편적으로 유연하게 사용되는 디지털 컴프레서입니다.

다른 색깔 있는 플러그인들과 달리 압축 형태를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습니다.

단점 아닌 단점은, 설치 시 번들이기 때문에 다른 플러그인들도 다운로드 된다는 점입니다.

'MeldaProduction' 회사의 플러그인들을 사용해 볼 수 있으니 어떻게 보면 단점 아닌 장점이 되겠네요.!

EQ

VOS Slick EQ by TDR

직관적이고 편하게 사용할수 있는 세미 파라메트릭 EQ 레이아웃을 가지고 있으며

라우드니스 보정 자동 게인 컨트롤이 있어

소리가 커지면 좋게 들리는 문제를 방지해 줍니다.

에디터 N 도 사용중인 무료로 가장 추천드리는 EQ입니다.

Mequalizer by Melda Production

'MEqualizer'는 매우 사용하기 쉬운 6밴드 이퀄라이저입니다.

각 밴드에 대해 7가지 필터 유형

튜브 세츄레이션 및 하모닉스 컨트롤을 통해 빈티지 아날로그 사운드로 적용 가능한 플러그인입니다.

스펙트럼 분석기를 포함하고 있어 시각적으로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되는 플러그인입니다.

앞서 소개드린 컴프레서 편의 번들에 포함되어 있는 플러그인입니다.

Reverb

OrilRiver

다재다능하고 기능이 풍부하며 뛰어난 사운드를 제공하는 스테레오 리버브입니다.

직관적인 노브로 편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상업용 리버브와 대등하게 비벼볼 수 있는 몇 안되는 Hall 리버브입니다.

OldSkoolVerb by Voxengo

모든 기본 리버브 유형을 제공하는 동시에 약간의 빈티지 리버브 느낌을 주는 플러그인입니다.

Room, Hall, Plate 등 다양한 리버브를 사용해 볼 수 있습니다.

RO-GOLD by Black ORooster Audio

골드 플레이트가 장착된 'EMT 140 플레이트 리버브'의 클린한 에뮬레이션입니다.

대부분 플레이트 리버브는 보컬에서 좋게 들리지만

이 플러그인은 한 단계 더 나아가

따듯하고 풍부한 빈티지 사운드를 제공하여 보컬 녹음에 깊이와 선명도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Convology XT by Impulse Record

에디터 N 도 자주 사용하는 컨볼루션 리버브입니다.

다양한 빈티지 하드웨어 리버브 장치에서 캡처한 70개의 리버브 임펄스 응답 모음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Delay

Super Massive by Valhalla

이 플러그인은 톤 특성이 크게 다른 14개의 엄청나게 큰 지연 알고리즘을 제공하는 플러그인입니다.

발할라 회사는 사용자들이 쉽게 사용할 수 있는 UI 를 제공하고 있어

많은 엔지니어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회사 입니다.

HY-Delay 4 Free by HY

핑퐁 딜레이와 스테레오 딜레이가 특징인 플러그인입니다.

Saturation

Saturation Knob by Softube

플러그인으로 유명한 'Softube'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플러그인입니다.

세 가지 다른 알고리즘으로 포함된 노브를 통해 세츄레이션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FREEAMP by Klevgränd

대표적인 아날로그 모델링 플러그인입니다.

테이프와 튜브 디스토션의 고유한 조합으로 세츄레이션을 주는 플러그인입니다.

Limiter

W1 Limiter by George Yohng

'Waves'의 'L1 Ultramaximizer'의 프리웨어 에뮬레이션입니다.

베타 버전에서는 적응형 릴리스가 포함되어 있어

완벽하지는 않지만 'Waves L2'처럼 비슷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initial Clipper

오디오 신호가 0dB 이상으로 올라가는 것을 방지하는 무료 소프트 클리퍼 플러그인입니다.

Threshold 안에 들어가는 모든 피크에는 소프트 클리핑이 적용되어 이를 부드럽게 만들고 음량을 조절해 줍니다.

세츄레이션이 추가하여 사운드에 풍부함과 따듯함을 만들어 줄 수도 있습니다.

마스터 채널에 소프트 클리퍼를 사용하여 LUFS 미터를 통해 믹스가 얼마나 큰지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에디터 N 과 무료 플러그인과 믹싱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믹싱에 대해 어려움이 있거나 음악 제작하는 데 있어 도움이 필요하시다면

언제든지 스튜디오로 찾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