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넷플릭스에서 '비긴어게인' 이라는 영화를 보게 되었는데요
주인공인 '그레타'가 뉴욕의 바에서 친구의 추천으로 노래를 부르게 되고
정말 우연히 바에 술을 마시고 있던 천재 프로듀서라 불렸던 '댄' 이 그 무대를 보고 반하게 되어
음반을 만들어 보자고 제안하게 되고, 음반을 만드는 스토리와 사랑 이야기가 섞여있는 재미있는 영화였어요.
누구나 한 번쯤은 음악을 듣고, 좋아하는 가수, 아이돌을 보면서
'나도 가수가 돼보고 싶다' '앨범을 내보고 싶다'를 마음속에 한 번쯤은 품어봤을 거예요.
에디터 N 도 좋아하는 가수의 노래를 듣고 음악을 시작했으니까요.
가수 ? 그건 음악 전공만 할 수 있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에
일반인이 음반제작에 대해서 엄청 큰 벽을 느끼게 된다는 것도 에디터 N 도 너무 잘 알고 있어요.
하지만, 사실은 그렇게 어렵지 않고 누구나 도전해 볼 수 있다는 거!
왜냐구요? 스노우핑거 스튜디오가 차근차근 도와드릴게요!
다시 시작해, 너를 빛나게 할 노래를! 비긴 어게인 대사 중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 하나...
저번 블로그 글에서 전반적인 음반제작 프로세스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아니 그런데 저건 너무 일반인들에게 어려운 거 아닌가요 ?'
네 맞아요. (퍽)
프로 프로세스 과정에서는 정말 많은 과정이 들어가고,
하나하나 일일이 혼자 해보기에는 너무 어려운 부분이 많거든요.
하지만 걱정하지 마세요!!
그래서 저희 스노우핑거 스튜디오가 존재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다년간의 앨범 제작과 프로듀싱을 해오신 대표님과, 프로듀서 출신인 엔지니어님이
스노우핑거 스튜디오에 상주해 있기 때문에
단순 녹음뿐만 아니라 앨범 제작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는 것도
저희 스노우핑거 스튜디오의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해요.
음반제작에 있어서 가장 어려운 부분이 바로 녹음이라고 생각해요
기본적으로 음정, 박자는 맞아야 하지만
에디터 N은 노래에서 가장 중요한 건 노래에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감정을 생각하면서 녹음을 하다 보면 음정이 안 맞는 경우들이 생기는데
그런 부분들은 스튜디오 엔지니어가 기계적인 보정을 하게 됩니다.
실제로도 불후의명곡, 나는가수다, 복면가왕 등 방송에 송출되는 음원들은 전부
음이 정확하게 들리는데 그 이유는 음정 보정 바로, TUNE 이 들어가기 때문이에요
상업 음반, 방송의 경우는 의도하는 경우가 아닌 상황을 제외하고는 음정 보정이 들어간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업계의 비밀' 같은 거죠.
그렇기 때문에 !
내가 노래를 못한다고 걱정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스노우핑거 스튜디오는 디지털 시스템화되어 있어
기술적인 부분들을 해결할 수 있기 때문이죠!
스노우핑거 스튜디오에 궁금한 점이 있다면
아래 네이버 톡 톡으로 문의하세요!
그럼 오늘은 음정 보정이 어떻게 들어가는지 한번 알아볼까요?
음정 보정을 위한 팁!
음정 보정이라고 하면 많은 분들이 가장 먼저 생각하시는 게 바로 'Auto Tune'입니다.
하지만 오토튠이라고 하면 대부분 로봇 소리, 인위적인 소리를 지칭하는 단어라고 생각하시는데
가수들도 약간의 음의 보정을 위해 오토튠으로 보정을 하기도 합니다.
오토튠의 설정 중에 튠을 과하게 주면 로봇 소리처럼 나게 되는 것이죠.
그럼 좀 더 리얼한 튠을 위해선 어떤 과정과 팁이 있을까요?
1. 노래의 키를 파악하기
부를 노래의 키를 파악하는 것은 기본 중에 기본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생각보다 관과 하는 부분 중에 하나입니다.
내가 부를 노래의 키를 정확히 알고 있다면 오토튠을 사용하더라도 좀 더 리얼하게 사용될 수 있는 부분인데요
오토튠은 기계이다 보니 정확하게 키를 설정해 주는 것만큼 쉬운 방법도 없습니다.
음악의 키는 악보에 적혀 있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2. 무리하게 보정하지 않기
자연스러운 튠을 위해서는 과하게 음원 수정을 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노래를 잘 부르는 성악가나, 유명 가수들을 보면 생각보다 음이 기계적으로 정확하지 않습니다. 약간은 흔들리게 되죠, 그리고 그 흔들리는 것이 감정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과하게 기계처럼 보정하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사람이 부른 것처럼 자연스럽게 들리게 하려면 음정이 나갔다 할 정도가 아닌 지점까지만 튠을 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3. 밴딩 되는 음을 너무 빠르게 바꾸지 않기
말을 할 때 모두가 억양이 다르듯 노래를 부른 사람에 따라 밴딩도 천차만별입니다.
하지만 튠을 하는 과정에서 무리하게 밴딩을 너무 빠르게 수정한다거나, 기계적인 움직임으로 수정을 하게 된다면
정말 우리가 아는 오토튠 했다! 하는 로봇의 소리가 되어버리고 마는데요, 정확한 음에 도달하기까지 걸리는 뉘앙스를 수정하기보다는 맞는 음의 수정을 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자연스러운 노래를 위해서는 과하게 튜닝하는 것은 역시 좋지 않기 때문이죠.
4. 일부 파트는 조정하지 않기
자연스러운 음정 보정의 핵심은 보정하지 않는 것입니다.
(에엥?) 이라는 의문이 들 수밖에 없겠지만, 자연스러우려면 당연히 건들지 않는 것이 답이겠죠?
모든 음을 튜닝하려고 하기보다는 정말 문제가 있는 지점만 튜닝하는 것이 자연스럽게 들리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음정 보정의 세계에 한번 빠지다 보면, 모든 음을 수정하고 있는 나 자신을 보게 되는.. 주화입마에 빠지게 되거든요.
5. 더블링 된 트랙을 강하게 보정하기
노래를 녹음하다 보면 더블링이라는 작업을 진행하게 되는데,
같은 부분을 한 번 더 녹음하는 걸 더블링이라고 합니다.
같은 파트를 두 번 불러서 합치게 되면 더 강하게 들리기 때문인데요,
이런 경우 한 개의 트랙은 음원 보정을 강하게 주고 나머지 트랙은 자연스럽게 튜닝을 하는 경우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6. 음정 보정 프로그램의 강점과 한계
여러 음정 보정 프로그램들이 있는데 주로 사용하는 프로그램들을 이야기해보자면
'Auto-Tune' 'Melodyne' 'waves tune' 'Flex pitch'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있습니다.
자기가 가장 편한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되는데, 모든 음정 보정 소프트웨어는 일부 작업을 자동으로 할 수 있는 기능들이 존재합니다.
그리고 일부 프로그램들은 수동으로 제어도 가능하죠.
문제는 노래를 부르는 사람이 반음계로 음을 많이 움직인다던가, 음의 도약의 많은 경우에는 이 프로그램들에서 자연스러움을 얻기 어려울 수 있다는 것입니다.
7.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동시에 사용해 보기
음정 보정을 하는 데 있어 꼭 오토튠만 사용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오토튠이 자동으로 해준다는 것에 강점이 있는 반면에, 음이 많이 움직이는 보컬에는 기계적으로 움직인다는 단점이 있기 때문이에요, 그런 경우에는 멜로다인 같은 프로그램으로 수동으로 먼저 음정 보정을 해준 후 오토튠으로 작업을 진행해 주게 되면 자연스러운 음정 보정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오토튠도 수동으로 조절할 수 있지만 멜로다인이 수동으로 하는 부분에서는 강정이 있다고 할 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모든 프로그램이 그렇듯 자기가 가장 잘 이해하고 파악하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작업을 하는 게 가장 큰 효율을 낼 수 있겠죠?
결론
음원 보정의 끝은 순정이다.
가장 중요한 건 보정보다는 충분한 연습과 반복적인 녹음으로 정확한 음을 내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이러한 부분이 어려울 수 있기 때문에 기술적으로도 해결할 수 있다는 것 또한 맞는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보컬 녹음, 음반 제작을 너무 어렵다고 겁내기보다는 한번 도전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오늘은 보컬 음정 보정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
나만의 앨범, 음반제작을 해보고 싶거나
노래방이 아닌 스튜디오에서 노래를 불러보고 싶으신 분들은
망설이지 말고
스노우핑거 스튜디오를 찾아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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